저는 공부하고 있는 컴퓨터에 이것저것이 많이 깔려서 복잡해질 때마다 컴퓨터의 주요 내용들을 정리해서 E 드라이브에 저장한 후 컴퓨터를 포맷하여 정리하여 사용하곤 했습니다 그중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모아둔 음악파일은 지금까지 모아 둔 많은 양의 음악들 때문에 듣고 싶었던 음악을 찾으려면 한참을 뒤져가며 찾아야 했습니다 그리고 컬렉션 모으듯이 모아둔 노래들은 막상 들어보면 별로 좋지 않았거나 이전에 들었던 노래를 찾는데 많은 시간이 들곤 했습니다
우리는 개발을 하면서 버전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고 무언가를 추가하고 수정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과정 속에서 이전의 방식이 더 좋다 라고 판단될 때나 뭔가 꼬여서 이전의 버전으로 돌아가서 다시 개발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때가 있습니다
git은 단순히 우리가 만든 프로젝트들을 클라우드에 올리는 저장소의 계념이 아니라 이러한 프로젝트들의 버전을 관리해주는 버전 관리 시스템입니다
그렇다면 github는 무엇일까요 github는 이러한 버전 관리 시스템을 서포트해주는 웹사이트입니다 우리는 git을 통해 로컬 저장소에서 우리의 소스코드들을 관리하고 관리한 소스코드들을 github라는 백업 사이트에 올려 다른 사람들과 협업할 수 있게 하는 소스코드 관리 서비스입니다
자 이제 github를 사용해서 파일을 업로드하고 다운로드하여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git은 다운로드한 상태여야 합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git을 다운한 다음에
Git
git-scm.com
깃허브 로그인을 한 다음 Repositories의 new를 눌러 새로운 저장소를 만들어줍니다
그 이후에 저장소 이름을 설정하고 설명란의 설명을 적은 이후에 publuc private 설정한 다음에 생성하기를 누르시면 저장소가 만들어집니다
저장소를 생성하면 위와 같은 모습이 될 텐데 이제 우리가 명령 프롬프트에서 우리가 업로드를 할 폴더로 이동을 하여 파일을 추가해줘야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될지는 친절하게 설명해주는데요 우선 새로운 파일을 만들 경우는 1번째를 따라 명령 프롬프트에 복붙을 해주면 되고 기존에 로컬 저장소에서 git 작업을 해두고 github에 push만 하면 되는 경우는 2번째 명령어를 입력해주면 됩니다
바탕화면에 깃 테스트용 파일을 하나만들도록하겠습니다
1번째 명령어를 명령 프롬포트에서 그대로사용하였습니다 간단하게 cd 키워드를 사용하여 저장소에 올릴 파일로 이동한이후 깃허브에 있는 명령어를 한줄씩 그대로 입력하였습니다 이후 만들어진 저장소를 다시보면
새로만든 README.md 파일도 올라가있고 커밋 내용인 first commit도 정상적으로 처리되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git 초기 설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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