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Github CMD 주요 사용 명령어 정리

git init	로컬 저장소를 생성하는 명령어 입니다 해당로컬저장로를 통해 .git 폴터가 생성됩니다
git status	해당 디렉토리와 스테이징 영역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 사용합니다 총 3가지 영역을 확인 할 수 있는데 Changes to be committed : 스테이징 영역에 넘어가 있는 변경 내용을 보여줍니다. Changes not staged for commit : 아직 워킹 디렉토리에 있는 변경 내용을 보여줍니다. Untracked files : 아직 워킹 디렉토리에 있는 아직 한 번도 해당 Git 저장소가 관리한 적이 없는 새로운 파일을 보여줍니다.
git add	디렉토리의 변경내용을 스테이징 영역으로 옮길 때 사용합니다 git add [파일경로] : 파일경로의 변경내용을 스테이징 영역으로 옮김 git add -A작업 디렉토리의 모든 변경사항을 스테이징 영역으로 옮김 git add . 현재 디렉토리의 모든 변경사항을 스테이징 영역으로 옮김 git add -p
git commit -m "커밋 내용"	-m은 간단한 한줄메모를 작성하기위한 키워드이며, 긴 메모가 필요하다면 git commit 명령어만을 사용하면 된다
git remote add origin [저장소 주소]	원격 저장소를 등록하는 명령어 입니다 깃허브에 등록된 저장소를 주소로 넣어 해당 주소지를 origin 이라는 이름의 원격 저장소로 추가하라는 명령어입니다 굳이 origin이라고하지않고 다른방식으로 사용해도됩니다 주로 origin을 사용함
git push [원격저장소 이름] [브랜치 이름]	commit한파일을 원격저장소에 올리는 명령어입니다 보통 처음만들경우 git push origin master 라는 명령어를 사용하게되는데  우리가 처음에 저장소 주소를 origin으로 만들었고 따로 브랜치를 생성하지않았기때문에 master최초의 브랜치인master를 사용한것입니다
git branch [브랜치명]	브랜치를 생성합니다 git branch -d [브랜치명] : 브랜치를 삭제합니다 git branch -m [브랜치명] [새로운 브랜치명] : 브랜치명을 새로운 브랜치명으로 변경합니다 git checkout [브랜치명] : 현재 브랜치에서 해당 브랜치로 이동합니다 git branch (-v) : 등록된 브랜치를 확인합니다 -v 추가시 상세정보까지 나옵니다 git push --set-upstream origin master : 새로운 브랜치를 만들고 푸쉬하려할때 --set-upstream을 넣어줘야 오류가 발생하지않습니다 이부분을 줄여서 git push -u origin master 이러한 방식으로 최초 1회 작성을 하지만 우리는 이것마저 귀찮아 하나의 작업을 해주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git config --global push.default current	push.default 설정을 current로 설정해주는 명령어 입니다 해당 설정을 거치면git push 만을 통해 작업하고있는 브랜치와 동일한 브랜치의 코드가 변경되어 업로드됩니다
git clone [저장소 주소]	해당 디렉토리에 해당 깃 저장소를 복사합니다 git clone -b [브랜치 이름] --single-branch [저장소 주소] : 특정 브랜치만 복사합니다
git fetch [원격저장소 이름]	원격 저장소에서 코드를 가지고옵니다 로컬 저장소에 병합을하지않고 저장소의 코드를 확인하고싶을때 사용합니다
git pull	원격 저장소에서 코드를 가지고온 이후 병합합니다 git pull = git fetch + git merge